큰 공장 주변에 대기오염 수준이 걱정된다?
공장이나 사업장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를 보며
근처에서는 못 살 것 같다고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.
그러나 그 두려움을 조금 덜고자 다음 정책을 안내합니다.
예전에는 공장의 굴뚝에서 배출하는 연기의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점검인이 현장 점거하였던 시절이 있었다. 이때는 24시간 감시하는 것은 불가능하거니와 그 정확도도 높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
그럼 요즘은?
원격 굴뚝 감시 체계를 형성하였습니다. .
사실 이 정책은 오랜 기간 준비 실행, 정비, 고도화 되어왔습니다
정책 선진화 (2006 ~ 2011)
굴뚝 원격 감시체계의 브랜드 창출(‘06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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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
정책고도화 단계 (2012 ~ 현재)
굴뚝 자동측정 기기 통신방식의 디지털화 완료(‘17.10)
즉 「대기 환경보전법」시행령 제17조(측정 기기의 부착 대상 사업장 및 종류 등)에 열거된 사업장
굴뚝에 TMS란 원격 굴뚝 감시장치를 부착하여 원격제어기능을 설정
한국환경 공단의 관제센터로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료 전송하여 관리하고 있다.
대표
관제센터
주요 측정항목은 :
- 오염물질: 먼지(TSP), 황산화물(SO2), 질소산화물(NOx), 염화수소(HCl), 불화수소(HF),
암모니아(NH3), 이산화탄소(CO) 등 7개 항목
- 이 오염물질: 산소(O2), 배출가스 유량(FLW), 배출가스 온도(TMP) 등 3개 항목
자료 수집 방법은 : 가) 5분 자료 수집 방법
나) 30분 자료 수집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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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부 - 굴뚝원 격감 시 체계 개념도
이젠 공장 주변에서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/불신을 갖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.